엄마 집사 검색결과 총 67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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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는 거지?' 털 핥는 누나 고양이 따라 해본 아깽이..혓바닥만 '메롱' 누나 고양이가 그루밍하는 것을 보고 신기해서 따라 해 본 아깽이의 행동이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누구나 처음 배우는 일이 있는 법입니다. 어리숙한 동작으로 새로운 것을 배우고 따라 하는 모습은 의도치 않게 엉뚱하거나, 귀여운 장면을 연출하기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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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간 집사 보고 싶어 홈캠에 손짓하는 고양이...'돌아와라옹' 대학 때문에 집을 떠난 집사가 보고 싶어 홈카메라(홈캠)에 대고 발을 흔드는 고양이의 영상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고 지난 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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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집사'와 식탁에서 밥 먹는 고양이..영화 같은 모습에 함박 미소 순수한 '아이 집사'가 한 식탁에서 고양이와 함께 밥을 먹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에서 살고 있는 4살 소녀 나탈리 필립 파바(Natalie Philipe Fava)와 8개월 생 반려묘 스카이(Skye)의 돈독한 우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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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 반려조 '랍이'와의 행복한 일상 공개..."우리 꼬물이" 배우 박하나가 반려조 '랍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박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꼬물이 랍이~ #그린칙코뉴어#앵무새#앵집사"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하나는 랍이를 두 손에 안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박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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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누워만 있는 집사 걱정돼 찾아온 고양이..까치발 들고 기웃기웃 아파서 이틀 내내 침대에만 누워있는 집사가 걱정됐는지 직접 찾아온 고양이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1일 현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병문안 와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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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졸다가 바닥에 머리 박던 고양이가 마침내 찾아낸 방법..'한시간도 거뜬' 맨날 꾸벅꾸벅 졸다가 바닥에 머리를 박던 고양이가 마침내 편안하게 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낸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줬다. 닉네임 '잘사는 집사'님의 반려묘 '꼬물이'에게는 독특한 습관이 하나 있었으니, 항상 졸다가 머리를 박는 것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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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지쳐 동생을 독방에 감금시킨 형 고양이...'안 보이니 살겠다옹!' 새로 생긴 동생이 귀찮았던 형 고양이는 기발한 방법으로 육아 휴식(?)을 취했다. 지난 12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동생을 돌보기 귀찮았던 형 고양이가 동생을 집 안에 가둬버린 모습을 공개했다. 영국 맨체스터에 사는 수컷 브리티시 숏헤어 '맥스(Max)'와 수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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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하는 꼬마 집사에게 가지 말라고 매달려 안긴 고양이..'발길이 안 떨어지네' 등교하는 꼬마 집사에게 가지 말라고 붙잡아 매달리는 고양이의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엄마 미소를 선사한다. 지난달 21일 가인 씨의 인스타그램에는 "우리 집 치즈는 형아가 외출만 하면 거의 매달리는 중 대롱대롱"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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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엄마 집사 곁 떠나기 거부하며 함께 낮잠 자는 고양이...'아빠는 가라옹!' 고양이는 평소 좋아하던 아빠 집사의 부름도 거절하며 엄마 집사의 곁을 떠나지 않았다. 지난 5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임신한 엄마 집사의 곁에서 함께 낮잠을 자는 고양이의 영상을 소개했다. 미국에 사는 고양이 '체이스(Chase)'의 보호자는 최근 반려묘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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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강아지 혼자 집에 두고 나가면 생기는 일..'뒤도 안 돌아보고 자기 할 일하는 중' 집사가 집을 나가니까 분리불안은 하나도 없다는 듯 야무지게 자기 할 일을 하러 다니는 강아지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13일 닉네임 '됴리'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집사가 나가면 강아지는 뭘 할까?"라는 제목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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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안에 들어간 고양이 나오라고 했다가 호되게 당한 집사..'한 대 맞으면 4배로 갚아줌' 고양이한테 가방을 뺏긴 집사가 나오라고 했다가 호되게 맞은 사연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줬다. 지난 9일 닉네임 '누나집사'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니 문에 걸려있는 가방에 들어가서 나오라고 톡톡 치니까 자기 놀랐다고 화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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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별한 엄마 곁 지키며 위로한 고양이..`작은 앞발로 큰 위안` 미국에서 사별한 엄마가 울며 슬픔에 잠기자, 고양이가 엄마 곁을 떠나지 않고 지키며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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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가 데려온 아깽이 6마리 입양한 반려견..`젖까지 물려` 영국에서 견주가 새끼 고양이 6마리를 데려오자, 암컷 반려견이 새끼 고양이들에게 젖을 물리며 엄마 노릇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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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사람 다가오자 소리 빡빡 지르며 동생 지키는 고양이 '너 누구야..!! 당장 나가!!' 모르는 사람이 동생 고양이 이름을 부르며 만지려 하자 있는 힘껏 소리 지른 누나 고양이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달 27일 닉네임 '장어파는꿍쭈맘'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6년 6개월 만에 처음 보는 꿍이 모습"이라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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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집사에게 '강제 발톱 손질' 당하는 고양이의 표정...'극혐이다냥!' 팽팽한 기 싸움을 벌이는 집사와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3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는 발톱 손질을 거부하는 고양이와 꿋꿋하게 발톱 손질을 이어가는 집사의 영상을 소개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도시 피츠버그에 사는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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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하게 장난감에서 간식 빼먹는 고양이 '젖 먹던 힘까지 짜내서 한 방에 얍!' 장난감을 세게 흔들면 간식이 더 많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 고양이의 영리한 행동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15일 닉네임 '시치엄마'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습득력 만렙"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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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곳을 보는 아이와 고양이.."사랑이란" “사랑이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둘이서 같은 방향을 보는 것이라고 인생이 우리에게 가르쳤다”는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문장처럼, 아이와 고양이가 같은 곳을 보는 뒷모습에 네티즌이 엄마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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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싸다 울어버린 신입생 집사..가방에 오리인형 넣은 고양이 고양이 집사가 대학 기숙사에 가기 위해서 짐 가방을 싸자, 고양이가 집사 가방에 오리인형을 넣어서 집사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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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면 달려오는 고양이 이름이 '찌개'...'순두부찌개'라고 부르면 올까? 집사가 부르면 어디서든 달려오는 고양이가 있는데. 심지어 자기 이름을 이상하게(?) 불러도 후다닥 달려오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사연 속 주인공은 선경 씨가 키우고 있는 고양이 '찌개'다. 선경 씨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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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뒤에서 들린 야옹 소리..생후 2주 새끼고양이 구출 새끼고양이가 주택 벽 안에 갇힌 채 구조됐다. 집 주인이 신고하고, 벽에 구멍을 뚫는 손해를 감수한 덕분에 새끼고양이가 무사히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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